일 시 : 2014년 12월 20일~21일(토~일요일)
장 소 : 경기도 양평
지난달 사모회월례회에서
2014년도 마지막달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드디어 그날이 되었다.
다섯식구 15명 인원이
개인차로 양평으로 여행가기가 부담이 되어
돈이 좀더 들겠지만(어차피 여행이란 돈질을 해야하니...)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편하고 안락하게
떠나기로 하였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다들 마이크를 잡고 흥겨운 노래로
무료함을 달래듯
우리 또한 예외는 아니다.
이동하는 동안 휴게소에 들러
각자 속을 비우고
아이들 처럼 눈장난을 하며
잠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누가 빨리 오라고 재촉한는 이도 없고
누구의 눈치도 볼것없이
느긋한 맘으로
마음것 즐기며 가리다.
양평에 도착하여
시월애라는 식당에 들러
맛난 고기국수와
감자전으로 허기를 달랜다.
용문사관광단지에 도착하여
투어를 시작한다.
준비해간 셀카봉을
맘껏 활용하며....
사랑스러운 귀요미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하리라!
이런 단체사진에
울 아들이 빠졌네.... ㅎㅎ
용문사에서 가장 유명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나이는 1,100~1,5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가 45m, 밑둥 둘레는 14m이다.
말이 천년이상이지
상상도 살수없는 세월을 버티고
그 자리에서 말없이 지켜보며
묵묵히 터을
지키며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나의 핸드폰이 계속 말썽이다.
딸의 핸드폰을 빌려 촬영하였으나
나중에 안 일이지만 폰에 무슨 효과가 들어간듯하다.
용문사 관광을 마치고
오늘 일행이 묵게될
용문산팬션에 도착하였다.
용문산팬션에서 준비된
돼지바베큐와 주류들....
6시~9시까진 모든 음식들이
무한 리필이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듯이
무한 폭풍 흡입을 하였다...ㅋㅋ
어제 저녁 무한대로 먹은
음식과 술로 장이
말이 아니다.
숙취를 빨리 깨기위해
아침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술이란 항상 그렇듯
마실땐 좋지만 다음 날
휴유증을 남긴다.
울 귀염둥이 아들
정말 잘생겼다.
팬션에서 준비해준
황태콩나물 국과 맛난 반찬으로
속을 달래어 본다.
금액은 좀 비싼듯하나
저녁과 아침을 팬션에서 재공하기에
여성분들이 참 편하게
힐링하고 돌아갈수 있는 장소인듯 하다.
더 더욱 좋았던건
방이 넘 따뜻하여 이불을 덮지안고도
편하게 잘수있었다.
양평 관광명소인
세미원과 두물머리 관광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헐~ 입장료가 4,000원
조금은 비싼듯....
하지만 두물머리에서 팥죽을
준다는 말에 위안을 쌈는다. ㅋㅋ
겨울도 나쁘진 않지만
봄이나 가을에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놈 거기에 뭐하니?
다 큰놈이 부끄럽지도 않은 모양이다.
역시 남자긴 남자네...ㅋㅋ
물만난 고기마냥
잘도 논다.
어디서 본건있어서...
대자로 누워
사진 찍어 달란다. ㅋㅋ
세미원내에 있는
얼음썰매장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었다.
배다리로 사용되는
목조배
어허~ 불량스럽게
어디서 짝다리를....
동백현에 도착하여
팥죽을 먼저 주문한후
내부를 구경한다.
아무나 이겨라!
오호~ 멋있당...
팥죽을 먹은후
두물머리로 향한다.
멀리 보이는 배다리...
울 아들이니만
넘 귀엽다..ㅋㅋ
두물머리를 끝으로
양평 1박 2일 여행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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