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고(구룡포여행)

박충근 2013. 1. 6. 16:47

일 시 : 2013년 1월 06일

장 소 : 포항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새천년기념관,등대박물관,호미곶)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당일 여행을 떠난다.

난 아무생각없이 귀요미들의 방학이라

단촐하게 네식구만 여행을 떠나려고 했다.

 

 

갑자기 울 안지기가

부모님을 모시고 같이 가자고 한다.(여기서 부모님은 "시월드")

너무나도 기특한 생각을.....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울 안지기

 

 

대구에 계신 부모님댁에 도착하여

부모님을 보시고 구룡포로 출발

 

 

 

 

 

 

 

도착하자 바로

부둣가로 가서 사진을 담아본다.

 

 

연세에 비해 넘 젊으신 부모님

자식을 위해 건강을 챙기시는 부모님

항상 우리들 곁에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계셨으면 하는 바램....

 

 

 

 

 

 

 

 

 

사실 출발하기전

푸른 창공을 날으는 새사진을

찍었으면하는 욕심이 있었다.

운이 좋았는지 몇장을 담을수 있었다.

 

 

 

 

 

사랑스러운 귀요미들.....

 

 

 

 

 

 

 

근대화문화의 거리에서 기념촬영을 하다.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자재를 가져와 주택을 짓고

살던 모습을 재현하였다.

 

 

잘꾸며 놓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겠지....

그만큼 우리 민족의 노동력과

수산물들을 얼마나 강탈하고

자신들의 배를 불렸을까.....

 

 

 

 

 

 

 

일본식 가옥을 뒤로하고 올라가니

지금은 폐교가된 구룡포 초등학교가 있다.

 

 

 

 

 언덕에서 바라온 구룡포 등대.....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다.

우린 대게전문점에 들러

대게와 활어회로 맛난 점심을 먹었다.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을 뵈니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로

나의 마음에 채찍질을 한다.

 

 

 

 

 

 

 

 

새천년기념관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찍어본다.

 

 

오늘 새삼느끼는 점이지만

아버지께선 사진찍히는걸

즐기시는 거 같다.....ㅋㅋ

 

 

 

 

 

 

 

 

새천념기념관 옥상의 전망대에서.....

 

 

 

 

 

 

 

 

소원을 적어 소원탑에 매다는 귀요미들,,,,,

 

 

 

 

 

 

 

 

호미곶 마당에서 독사진을 찍다.....

 

 

 

 

 

 

 

 

등대박물관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후.....

 

 

 

 

 

호미곶을 뒤로한채

행복한 여행을 마감해본다.

 

 

아버지, 어머니 정말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시고요

 

 

울 착한 안지기, 큰 귀요미, 작은귀요미

또한 넘 사랑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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