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개천절) 아내는 아이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했는 모양이다.
캠핑을 다려온 다음날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단동에 있는 롯데 시네마로 향했다.
두 귀요미는 15세 미만 관람이되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우리부부는 간첩을 보기위해 만나는 시간을 약속한후 해어졌다.
근데 우리 작은 귀요미는 무슨 불만이 있는지 표정이 좋지않다.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본다....ㅋㅋ
사실 다정한 부부 맞지..... 그지... 나혼자 생각일까?
영화를 본후 냉천 레포츠공원에서 오프로드로 도리사로 향했다.
역시 랜드로버는 오프로드가 제격인듯 하다.
하지만 아내는 무섭다고 날리가 아니다...ㅎㅎ
차에서 보는 경치가 또다른 느낌을 준다.
셀카도 찍고..... 나 혼자 신났다.
오래된 건축물이 멋스러움을 자랑한다.
아내도 한컷 찍어주고...
도리사에 이런 석탑이 있었나? 멋지다.....
아내와 함께 사진도 찍고.....
주목이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종을 치지마세요 라는 글이 있는데 왠지 하지마라면 자꾸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ㅋㅋ
종앞에서 아내와 함께....
간만에 보는 공중전화.....
우리 작은 귀요미 넘 귀여워....
우리 큰 귀요미...언제 이만큼 자랐을까?
우린 도리사를 구경하고 내려가는 길에 식당에 들러 맛난 도토리묵에 막걸리를 한잔하고
즐거운 하루를 마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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