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4년 11월 16일(일요일)
장 소 : 남해 금산
오늘은 경운ceo과정 5기 남해 금산으로
야유회를 가는 날이다.
10월달엔 항상 동기체육대회를 하였으나
올해는 5월달에 세월호 사고로
연기되었던 총동창회 체육대회가 있어
동기체육대회를 하지못했다.
그리하여 11월달에 동기체육대회 대체행사로
야유회를 가기로 하였다.
오늘행사에도 아내와 함께 히기로 하고
구미시청 주차장에서 동기들과 만나
8시에 출발하였다.
남해가는 길에 칠곡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11시 조금 넘은 시간에 남해 금산 산행을 시작한다.
다른 동기들은 먼저출발하고
창일형님과 나만 후미에 남았다.
금산은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출발지점부터 계속되는 오르막에
체력이 약한 동기들이
걱정된다....
조금 오르다 보니
역시 쉬고있는 동기들 중....
경우형님이 힘들어 보인다.
그리고 동기들을 뒤로하고
이어지는 계단을 오른다.
뉘구의 엉덩인가용? ㅋㅋ
하영훈동기님과 오늘 첨만난 형수님~
다정하게 한컷을 찍어드린다.
그리고 셀카~
저 앞에 보이는 금산의 관문
쌍홍문~
원효대사께서 두개의 무지개와 같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쌍홍문을 배경으로 아내와
박태영동기를 한컷씩....
쌍홍문에서 바라본 전경...
예술 그자체다.
이런 풍경이 있기에
많은이들이 찾지 않을까?
아내와 다정히 한컷~
아! 저배는 뭔가요?
장군암이라 하는데
글쎄 난 잘모르겠다. ㅎㅎ
이어지는 셀카질~
셀카봉을 구입하고 들고 오지 못해
짧은 팔을 최대한 벌려본다.
보리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금산정산에서의 인증샷~
나는 금산 비석에서
조금위에 위치한 봉수대에서
인증샷을 찍어본다.
한참을 기다리다 만난 동기들과
단체사진을 찍어본다.
오늘은 다행이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정상에 도착하였다..
사실 5명은 첨부터 산행을 포기하고
마을 셔틀버스를 타고 보리암 구경과
어떻게 알았는지 막걸리집에서
거하니 한잔하고 있었다는 후문~~~
우리 일행은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삼천포에 미리 예약해둔 횟집에서
싱싱한 회와 기분좋게 한잔을하고
구미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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